안녕하세요, 북토크입니다! 

  님은 혹시 우울할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너무 큰 문제를 만났을 때, 힘든 선택을 내려야 할 때, 열정이 식을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그런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제 보물 상자를 열어봅니다. 그 보물 상자의 정체는 바로... '문장 노트'입니다!

  이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분명 책도, 자기계발 콘텐츠도 많이 보시는 분들일 겁니다.

  그런데 어떤 책과 영상을 봐도, 그 감동과 여운은 금방 잊힙니다. 인간은 원래 망각의 동물이거든요. 100을 소비한다면 불과 며칠만 지나도 10도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비하는 '이것만큼은 내가 죽어도 실천한다.' 싶을 정도로 좋은 콘텐츠를 만나면, '문장 노트'에 적어놓습니다. 그러니 이 노트는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따끔한 채찍을 선물해줄 수 있는 '좋은 문장'들로 가득 차 있죠. 

  힘들 때, 우울할 때, 삶의 방향을 잃을 때, 열정이 식을 때 이 노트를 펼쳐 읽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열정이 다시 피어나고, 안개가 낀 것만 같던 앞길이 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문장의 힘'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북토크의 '인생 문장'들 공유해 드립니다!!!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넌 가능성이 아니라

장애물을 믿고 있어.

목표는 평범한 도전을 위한 게 아니야.

우리가 현재 자리에서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꿈을 위한 거야.

-

<부자의 언어> 중  

비참해지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

고민할 여유를 갖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중

그 순간의 감정은

대개 자신의 꿈이나 목표와

일치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만 행동한다면

결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5초의 법칙> 중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주용소에서> 중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